Transparency
투명성
실제 회계법인이 사업보고서·투명성보고서로 조직 규모와 품질관리 체계를 공개하듯, 어스회계법인은 AX 판정이 어떻게 매겨지는지를 공개합니다. 판정 기준·게이트 절차·지식엔진 결함을 되돌리는 issue-back 루프까지 전 과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1 · AX 판정 기준
업무 하나의 AX 여부는 다음 4가지 질문(kifrs-rag PM3 rubric 승계)으로 먼저 스크리닝합니다.
- 입출력이 디지털화되어 있는가
- 판단이 규칙으로 환원 가능한가
- 산출물을 로컬에서 검증할 수 있는가
- 대면·현장 대응이나 서명 책임이 걸려 있는가
업무 자체가 아직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업무는 정의됐지만 AX 실험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AI가 산출물 초안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사람은 검토·승인만 합니다.
부분적으로만 AI 대체가 가능하고, 핵심 판단은 여전히 사람이 유지합니다.
대면·현장·서명 책임 등으로 AI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입력→AI 산출→사람 검토 포인트가 공개 웹사이트에 게시됐습니다.
2 · 게이트 절차
조직 지도부터 판정 공개까지 4단계 게이트를 거칩니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를 통과해야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Objective → Horizon
북극성이 바뀔 때만 갱신. 새 horizon은 이전 horizon 완료 후에만 착수(수직 관통 원칙).
2. Horizon → Milestone
1팀→1실무자→1업무→공개 사례 순서를 지킨다. 폭 우선 확장은 게이트에서 반려된다.
3. 실험 완료 → 판정
인용 실재 표본 검증, 메모 완결성, 의사결정 대행 금지, human_side 실증, 결함 기록(issue-back) 5개 체크를 통과해야 판정을 확정한다.
4. 판정 → 공개
ax_status가 firm-map 업무 카드와 웹 페이지에서 항상 일치해야 공개(published)로 승격한다. 문서-웹 불일치는 그 자체로 게이트 실패다.
3 · issue-back 루프
AI가 지식엔진(kifrs-rag/law-mcp)을 실제로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결함은 사용처 증거와 함께 해당 sibling 레포로 되돌립니다. 첫 AX 실험(RCPS 검토메모)에서 실제로 되돌린 결함 3건입니다.
[중요] 리픽싱 계열 검색 실패 — 정답 문단이 존재함에도 기본 검색 경로가 반복적으로 놓침
[중간] 결론도출근거(BC) 문단 단위가 지나치게 커서 토큰 낭비
[경미] 섹션 제목 파싱 결함 — 제목이 잘려 탐색 시 내용 유추가 어려움
결함이 수리되면 동일 시나리오를 재실행해 판정이 승격되는지 재확인합니다 — "조건부"에서 "가능"으로의 승격은 도구 수리가 증명될 때만 일어납니다.
4 · 잘 된 것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13건의 공개 사례 중 대부분은 AX 가능 판정을 받았지만, 판정이 좋게 나온 사례만 골라 싣지 않습니다. 경계에 부딪힌 사례, AI가 놓친 지점, 사람이 오탐을 보정한 과정, 결함을 되돌리고 같은 날 수리한 기록까지 그대로 남깁니다.
구조형 경계 사례 — 사례 9호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사례는 판정을 사전에 정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인 실험입니다. 산식·검산은 AI가 완주했지만 비교기업 선정(도구 부재)·핵심 가정(판단 영역)·평가 결론(책임 구조) 3가지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까지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승격 조건이 없다"는 결론 자체가 이 프로젝트가 실패를 감추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경계 사례 9호 보기 →Rule-blind 시리즈 — 5건
전수 스크리닝·대사 사례마다 AI 룰셋이 설계한 대로만 잡는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실증했습니다. JE 테스트·SoD 스크리닝·연결조정·조회서 대사·부정 징후 스크리닝에서 특수관계자 분할 지급, 차명 사용, 계정매핑 갭, 위조 위험, 승인자 공모(교차 승인)를 각각 미탐으로 남겼습니다. 룰셋 설계와 예외 판단은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다섯 번 반복해 확인했습니다.
rule-blind 사례 전체 보기 →잡음 보정 기록 — 사례 12호
부정 징후 전수 스크리닝(전표 9,649건)에서 룰이 걸어낸 이상 신호 중 실제 위험이 아닌 잡음 5건을 사람이 보정한 과정을 그대로 남겼습니다. AI가 전수를 훑고, 사람이 오탐을 걸러내는 역할 분담이 실제로 작동한 기록입니다.
잡음 보정 기록 보기 →당일 수리 후일담 — 사례 6↔13호
부가세 매입세액 불공제 검토(사례 13호)에서 오전에 발견한 law-mcp 용어 갭 결함을 당일 수리하고, 같은 사례 안에서 수리된 경로로 재실행해 검증했습니다. issue-back이 문서상 절차가 아니라 실제로 도는 루프라는 것을 가장 짧은 주기로 보여준 사례입니다.
당일 수리 사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