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 Values
우리가 일하는 방식
OBJECTIVE.md에 고정한 전제 6개를 원칙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바꾸지 않기로 정한 경계이며, 새 팀·새 업무를 설계할 때마다 이 원칙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원칙 1
실명은 리서치까지만
국내 회계법인의 공개된 조직·서비스 자료를 조직 모델링의 입력으로 참고합니다. 하지만 공개 산출물 — 이 웹사이트, 팀 슬롯 문서, AX 사례 — 에는 어스회계법인이라는 가상 브랜드로만 등장합니다. "실존 법인을 AX한다"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원칙 2
지식 엔진은 소비만, 결함은 되돌린다
K-IFRS 지식은 kifrs-rag, 법령·세법 지식은 law-mcp가 담당합니다. 어스회계법인은 이 엔진들을 소비하는 입장이며, 실무 과정에서 발견한 품질 결함은 사용처 증거와 함께 해당 레포로 issue-back합니다. RCPS 검토메모 사례에서 실제로 3건의 결함을 되돌린 것이 이 원칙의 첫 증거입니다.
원칙 3
저작권 경계를 상속한다
기준서 원문·파싱 DB·임베딩·기출 자료는 어떤 형태로도 이 웹사이트에 싣지 않습니다. K-IFRS를 인용할 때는 [기준서-문단] 표기와 요지 서술만 사용하고, 원문 전재는 하지 않습니다.
원칙 4
폭이 아니라 깊이 먼저
지도(빈 틀)는 전체를 그리되, 채우기는 "1팀 → 1실무자 → 1업무 AX → 공개 사례 1건"을 끝낸 뒤에만 옆으로 확장합니다. 17개 팀 중 지금 실무자·업무·AX 판정까지 전부 채워진 팀은 회계자문팀(F-ACC) 1개뿐이며, 나머지는 의도적으로 "준비중"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칙 5
판단은 인간, 실행은 AI
모든 업무 설계는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것과 AI가 담당하는 것을 나눕니다. 판단·승인·서명,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와 대화, 배포 전 최종 검토, 마지막 다듬기는 언제나 사람의 몫입니다. 사람의 판단이 끝난 계획을 구현·검증하고, 초안을 만들고, 대사·전수 스크리닝을 수행하는 것이 AI의 역할입니다. 이 경계가 불분명한 업무는 "업무 설계 완료" 상태로 올리지 않습니다.
원칙 6
파트너까지, AX 불가도 증거다
조직 모델은 어소시에이트부터 파트너까지 전 직급을 포함합니다. 대면·현장 대응, 클라이언트와의 신뢰 관계, 최종 서명 책임처럼 AI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AX 불가"로 명시하고 이유를 함께 공개합니다. 파트너·디렉터급 업무일수록 이런 판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 자체가 이 실험의 유의미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