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회계법인

Purpose & Values

우리가 일하는 방식

북극성은 하나입니다 — 가상의 회계법인을 팀·실무자 단위까지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그 실무자들의 일을 하나씩 AI로 전환(AX)해 "회계법인의 어느 팀 어느 일이 어떻게 AX되는가"를 공개 웹사이트로 보여준다. 이 페이지는 그 북극성을 재는 3개 축과, 처음부터 바꾸지 않기로 고정한 원칙 6개를 함께 설명합니다.

3개 축 — 무엇으로 진행을 잽니다

지도 정밀도

조직 지도 중 실무자·업무 단위 설계도가 채워진 비율입니다. 팀 슬롯 17개 중 12개가 실무자 roster·업무 카드까지 채워진 published 상태이고, 나머지는 의도적으로 준비중으로 남겨 폭 우선 확장을 막습니다.

AX 판정률

설계된 업무 중 실제로 AI에 맡겨 실험을 끝내고 가능·조건부·불가 판정과 산출물이 붙은 비율입니다. 판정은 실험을 통과해야만 확정되며, 통과하지 못하면 그 자체를 경계 사례로 공개합니다.

공개 사례 수

웹사이트에 실제로 게시된 실무자 단위 AX 사례 수입니다. 지금 13건이 공개돼 있고, 입력부터 AI 산출물, 사람 검토 포인트까지 전 과정이 각 사례 페이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원칙 1

실명은 리서치까지만

국내 회계법인의 공개된 조직·서비스 자료를 조직 모델링의 입력으로 참고합니다. 하지만 공개 산출물 — 이 웹사이트, 팀 슬롯 문서, AX 사례 — 에는 어스회계법인이라는 가상 브랜드로만 등장합니다. "실존 법인을 AX한다"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원칙 2

지식 엔진은 소비만, 결함은 되돌린다

K-IFRS 지식은 kifrs-rag, 법령·세법 지식은 law-mcp가 담당합니다. 어스회계법인은 이 엔진들을 소비하는 입장이며, 실무 과정에서 발견한 품질 결함은 사용처 증거와 함께 해당 레포로 issue-back합니다. RCPS 검토메모 사례에서 실제로 3건의 결함을 되돌린 것이 이 원칙의 첫 증거입니다.

원칙 4

폭이 아니라 깊이 먼저

지도(빈 틀)는 전체를 그리되, 채우기는 "1팀 → 1실무자 → 1업무 AX → 공개 사례 1건"을 끝낸 뒤에만 옆으로 확장합니다. 17개 팀 중 지금 실무자·업무·AX 판정까지 전부 채워진 팀은 회계자문팀(F-ACC) 1개뿐이며, 나머지는 의도적으로 "준비중"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칙 5

판단은 인간, 실행은 AI

모든 업무 설계는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것과 AI가 담당하는 것을 나눕니다. 판단·승인·서명,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와 대화, 배포 전 최종 검토, 마지막 다듬기는 언제나 사람의 몫입니다. 사람의 판단이 끝난 계획을 구현·검증하고, 초안을 만들고, 대사·전수 스크리닝을 수행하는 것이 AI의 역할입니다. 이 경계가 불분명한 업무는 "업무 설계 완료" 상태로 올리지 않습니다.

원칙 6

파트너까지, AX 불가도 증거다

조직 모델은 어소시에이트부터 파트너까지 전 직급을 포함합니다. 대면·현장 대응, 클라이언트와의 신뢰 관계, 최종 서명 책임처럼 AI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AX 불가"로 명시하고 이유를 함께 공개합니다. 파트너·디렉터급 업무일수록 이런 판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 자체가 이 실험의 유의미한 결과입니다.